‘태계일주4’ 생방송 바로가기>>
‘태계일주4’ 재방송 다시보기>>
▶ ‘태계일주4’ 촬영장소
‘태어난김에 세계일주4’(태계일주4)**의 촬영지는 웅장하고 험난한 자연이 공존하는 네팔과 티베트이며, 이 두 지역을 잇는 ‘차마고도’(茶馬古道)가 주요 여정의 무대입니다. 이 촬영지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인간의 도전과 문화적 교감을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장소로 선택되었습니다.
먼저 네팔은 히말라야 산맥이 관통하는 나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를 포함한 고산지대가 주요 배경입니다. 출연진은 수도 카트만두에서 여정을 시작해, 포카라와 루클라 등 히말라야 트레킹 코스로 이동하며 네팔의 전통적인 불교문화, 고산 마을의 일상,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현지인들의 삶을 경험합니다. 특히 산속 사원과 수십 킬로미터를 걷는 여정은 신체적 한계를 시험하는 도전으로 시청자에게 깊은 몰입감을 줍니다.
이어지는 티베트는 해발 4,000m 이상 고지대가 대부분인 고원 지역으로, ‘세상의 지붕’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대표적인 방문지는 라싸(Lhasa)로, 티베트 불교의 성지이며 포탈라궁과 조캉사원 같은 역사 깊은 유적이 등장합니다. 출연진은 티베트에서 유목민과 사원 승려들을 만나며, 고도의 신앙과 생존이 공존하는 삶을 체험합니다. 티베트의 황량하면서도 신비로운 자연은 프로그램의 영상미를 크게 향상시킵니다.
차마고도는 이번 시즌의 핵심 주제이자 촬영 루트입니다. 과거 중국에서 차를, 티베트에서 말(馬)을 교환하던 실크로드의 지류로, 가파른 협곡과 고산지대가 이어지는 극한 환경입니다. 출연진은 이 길을 따라가며 체력과 정신력을 시험받고, 그 안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진정한 우정을 만들어갑니다.
이처럼 태계일주4의 촬영지는 단순한 풍경을 넘어, 출연진의 감정선과 성장을 깊이 있게 담아낼 수 있는 무대로 기능하며, 시청자에게는 눈과 마음을 모두 사로잡는 여행 예능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